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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부] (재)양산문화재단 작은미술관 공모 선정

재생사업2팀 2026-05-08 오후 3:42:27 조회 45

(재)양산문화재단 작은미술관 공모 선정

옛 양산면사무소를 작은미술관으로…근대 건축 원형 보존한 공간 활용


▲ 작은미술관 대상지 원도심아카이브센터 전경. /양산문화재단
(재)양산문화재단(대표이사 손영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작은미술관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 취약지역 내 공공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신규 조성하여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북부동 일대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재)양산문화재단과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재단의 이번 사업은 근대 건축 원형을 보존한 공간을 기반으로, 원도심의 기억을 전시 콘텐츠로 녹여내는 기획력과 지역 아카이브 공간에서 전문 전시장으로 도약하려는 의지와 안정적인 운영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의 대상이 되는 원도심아카이브센터(북안남5길 20)는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되어,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오다가 이후 개인에 매각되면서 식당과 상업 시설로 이용됐다. 2020년 시에서 매입해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재)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에 집중하며, 시민의 삶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문화 도시’ 목표의 실천적 구현 가운데 하나”라며, “재단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가까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예술인이 편안히 창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차진형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